다이아 800개 박힌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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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신세계백화점 명품관 '반클리프 앤드 아펠'은 다이아몬드 800여개가 박힌 손목시계 '당텔(Dantelle)'을 선보였다.
꽃무늬 이미지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이 시계의 가격은 1억5000만원에 이른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