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DR 1주당 국내주식 2주 전환 입력2008.05.21 19:09 수정2008.05.21 19: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산업이 나스닥증권시장에서 자발적으로 상장폐지했습니다. 미래산업은 "나스닥상장된 주식예탁증서(DR) 물량이 20만주로 금액으로는 2억원에 그치는데 비해 상장을 유지하기 위한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자발적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래산업 DR보유자는 1주당 국내 주식 2주로 전환할수 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동산 과열 조짐에…주담대 깐깐해지나 금융당국이 서울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는 조짐을 보이자 은행권에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 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금융위원회는 17일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 2 홈플러스 기업회생 후폭풍에 저신용 회사채 '돈맥경화' 우려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신청 영향으로 저신용 회사채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홈플러스 사태 이후 증권사가 해당 등급의 상품 판매를 잇달아 중단하자 개인투자자에게 의존하는 기업의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고 있다.17일 증권업계... 3 병원 마음대로 의료비 책정…비급여 실손보험금 1년간 5.7兆 달해 지난해 20대 여성 A씨는 비만 관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 B의원을 방문했다. 상담실장은 A씨가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했는지 물은 뒤 ‘비만 클리닉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총 10차례 수액 치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