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20일 켄터키와 오리건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 직후 총 1648명의 선출직 대의원을 확보(CNN 집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됐다.

아이오와주 디모인에서 부인 미셸(맨 오른쪽), 두 딸과 함께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디모인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