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5.22 10:01
수정2008.05.22 10:01
굿모닝신한증권은 21일 '둘이 하나된다'는 부부의 날을 맞아 임원 및 부서(지점)장 부인 120명을 삼청각에 초청, 다양한 공연 관람과 건강 강좌 등 직원만족 행사를 열었다.
'굿모닝신한 가족의 소중한 하루'라는 이름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선 서울과 제주 등 굿모닝신한증권 전국 85개 지점장 및 본사 부서장 부인들이 가족을 위한 녹차케이크를 만드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