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中에 400만弗 추가 지원
이에 따라 이미 집행한 100만달러를 포함해 이번 지진 피해와 관련한 정부의 지원 규모는 총 500만달러에 달한다.
문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에 추가로 지원하게 된 것은 중국 측의 지원 요청을 수용한 것이며 의약품과 천막 등 구호 물자 위주로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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