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오늘 서울 신라호텔에서 마르쿠스 발렌베르그(Marcus Wallenberg) 국제상업회의소(ICC) 회장을 만나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면담에서 손 회장과 발렌베르그 회장은 국제상업회의소에서 대한상의의 역할을 강화하고 국가간 상의 교류를 넓히기 위해 긴밀히 협조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