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로 전문 기업사냥꾼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억만장자 기업사냥꾼인 칼 아이칸이 야후 주식 5000만주를 사들여 오는 7월 연례 주총에서 이사진 교체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헤지펀드 '써드포인트'도 야후 주식 100만주를 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