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업소식> 야후로 기업사냥꾼들 몰린다 입력2008.05.15 11:17 수정2008.05.15 11: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야후로 전문 기업사냥꾼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억만장자 기업사냥꾼인 칼 아이칸이 야후 주식 5000만주를 사들여 오는 7월 연례 주총에서 이사진 교체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헤지펀드 '써드포인트'도 야후 주식 100만주를 샀다고 밝혔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SUV도 포르쉐가 만들면 다르다"…'마칸 일렉트릭' 타보니 [신차털기] 2 노문종 코오롱티슈진 대표 "30년 공들인 한국 최초 블록버스터 신약…2028년 허가 기대" 3 산업부, 홈플러스 납품기업 상황 긴급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