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위 자동차 메이커인 르노가 일본의 닛산, 인도의 바자즈와 합작으로 2500달러짜리 저가 차량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들 3사는 이를 위해 합작회사를 설립했으며 바자즈사가 50%, 르노와 니산이 각각 25%의 지분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개발 예정인 차량은 'ULC'라는 코드명으로 3사는 2011년 판매를 목표로 개발에 나설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