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서울의 얼굴이 될 상징 아이콘으로 '해치'를 선정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13일) 서울만의 고유한 특징과 이미지를 담은 독창적 상징 아이콘 선정을 위해 설문조사와 공청회 등을 실시, 상징력과 활용력이 뛰어난 '해치'를 서울의 상징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앞으로 서울을 상징하는 아이콘 '해치'를 글로벌 마케팅 아이템으로 일관성 있게 활용할 예정입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