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인명구조 어업인 11명 표창 입력2008.05.09 17:51 수정2008.05.09 17: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종구 수협중앙회장은 9일 충남 보령수협에서 어업인 11명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표창장을 전달했다.이들은 지난 4일 보령 죽도선착장 바닷물 범람사고 당시 구조작업에 뛰어들어 인명구조 활동을 벌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폭설에 고립…'해발 800m' 캠퍼스에 발 묶인 학생·교직원 강원 산간 지방에 '눈폭탄'이 쏟아지면서 국내 최고 고도인 해발 800m에 위치한 강원대 도계캠퍼스 학생과 교직원 140여명이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19일 강원도와 해당 캠퍼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4... 2 '관리비 7억' 들고 사라진 아파트 경리…2주째 도주 중 경찰이 아파트에서 관리비 수억원을 빼돌리고 잠적한 40대 경리를 쫓고 있다. 2주째 수사가 진행 중이지만 아직 검거되지 않았다.19일 경찰에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아파트 경리 A씨에 대해 체포... 3 父 사망보험금 10억, 헤어진 동거녀가 받으려 해요 [김상훈의 상속비밀노트] A씨는 아내 B씨와 결혼해 딸 X양을 낳고 살다가 1995년 이혼했습니다. 그 후 A씨는 등산동호회에서 만난 여성인 C씨와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A씨는 C씨와 동거 후인 2009년 6월 D손해보험회사와 본인이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