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연결] 전경련 회장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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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오후 5시부터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5월 전경련 회장단 회의가 열립니다. 누가 참석하고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현장 취재기자로부터 들어보겠습니다. 한정연 기자!
전경련 회관에 나와있습니다.
올들어 세번째로 열리는 전경련 회장단 회의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회장직을 사임하면서 더욱 관심을 끌어왔습니다.
이건희 회장의 뒤를 이어 삼성그룹을 대외적으로 대표하는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이 전경련 부회장직을 이어받을지 여부가 이슈였는데요
S)
전경련에서는 일단 이번 회의에서는 이와 관련된 논의를 따로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이 비록 삼성전자 대표이사직을 내놓기는 했지만 6월말까지는 여전히 그룹의 얼굴인데다
삼성그룹의 요청이 없는 상황에서 전경련에서 이와 관련된 안건을 먼저 내놓기도 곤란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일각에서는 이건희 회장이 전경련 부회장직을 그대로 유지할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회장단 회의에는 4대그룹 회장이 모두 불참하는 가운데
조석래 전경련 회장과 정병철 전경련 상근 부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과 신동빈 롯데 부회장 등 11명의 회장단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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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단은 오늘 백용오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합니다.
전경련 회장단은 이번 회의를 통해 정부가 추진 중인 각종 규제완화 작업이 기업투자 확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제반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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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자리 창출효과가 높은 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광레저와 디자인, 문화 등 서비스산업별 개선과제를 조사해 활성화 방안을 정부에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전경련 회관에서 WOW-TV NEWS 한정연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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