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어버이날을 맞아 본사 인근에서 외롭게 생활하시는 어르신 100여명을 초청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서산미를 드리는 1일 자녀 가정의 달 행사를 가졌습니다. 현대건설은 또 국내외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가족 약 1300세대를 대상으로 가족과 떨어져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신해 동료들이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과 축하카드 등을 전달하는 가족사랑 행사도 진행했습니다.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 어린이 날에는 서울 어린이대공원에 '거꾸로 놀이터'를 기증하고 직원 자녀들에게 축하카드와 케�揚� 전달했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