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헬스케어 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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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이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헬스케어 제품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섭니다.
그동안 전문의약품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온 중외제약은 공기청정기형 '피톤케어' 휘산기와 친환경 염색약 '창포엔'을 출시하고 광고홍보 마케팅을 강화하는 중입니다.
이 밖에도 입술보호제와 건강보조기구 등 웰빙과 친환경 개념의 신제품 출시를 통해 헬스케어 사업 분야에서만 올 한 해 전체 매출 목표 8%에 해당하는 345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방침입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