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이날 오전 1시 45분께 도쿄 동쪽 태평양 해저를 진원으로 하는 지진이 발생해 도쿄 북부지역을 강태했다고 발표했지만 일본내 큰 피해는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방송들은 도쿄 북동부 일부지역이 지진 범위에 들어있다고 보도하고 있으나 도쿄 중심부 일부 건물에 떨림이 있는 정도라고 전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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