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편집매장 '미스코트'에서 올 여름 트렌드인 큰 꽃무늬가 가득한 티셔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탈리아 프랑스 등 현지에서 직수입했으며 가격은 4만9000~9만9000원이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