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학력과 나이 등 지원자격에 제한이 없고 만 20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라도 지원할 수 있는 '6기 열린공채'를 실시합니다. 채용 규모는 약 70여명으로 원서접수는 7일부터 14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5월 21일입니다. 외환은행은 지난 2005년부터 금융권 최초로 채용기준에서 학력과 연령을 철저하게 배제한 '열린채용'을 도입, 금융권 뿐 아니라 기업전체의 채용문화에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해왔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