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보톡스 등을 시술할 때 통증을 없애는 기기인 '쿨스킨'을 디엔컴퍼니와 개발,판매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시술 전에 피부를 냉각시키면 통감이 마비된다는 점에 착안해 이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시술 부위 접촉 후 4초 뒤면 마취 효과가 나타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