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H가 올해 1분기에 1년전보다 26% 증가한 49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습니다. 회사측은 매출은 비수기임을 감안해도 전년동기 대비 4.99% 증가한 116억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SNH의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비수기인 1분기에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해 5% 증가는 물론, 영업이익이 26%이상 증가하는 등 전년실적 이상의 기대를 가져본다"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