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은 1분기 영업이익이 68억3000만원으로 전기 대비 9.3% 늘었으며 전년 동기 대비 56.0% 성장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67억2400만원과 75억55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32.3%, 149.5%씩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