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4곳, 주식선물 시장조성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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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가 오는 6일 개장하는 주식선물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대우증권 등 4개 증권선물회사와 '시장조성 계약'을 맺었습니다.
시장조성자로 선정된 대우증권과 메리츠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선물 등 4개사는 주식선물의 매도 매수 호가를 적극적으로 제시해 매매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주식선물 종목은 삼성전자와 POSCO, 국민은행, 현대차, 신한지주, 현대중공업, LG전자, 한국전력, 우리금융, LG디스플레이, 하나금융지주, SK텔레콤, KT, 신세계, KT&G입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