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경쟁력 강화…' 세미나 ‥ 7일 수원 지방행정연수원서 입력2008.05.01 18:36 수정2008.05.02 09: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행정안전부와 중국 칭화대학교가 주최하는 '국가경쟁력 강화와 지역발전 전략에 관한 국제세미나'가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행안부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열린다.이번 국제 세미나는 중국의 외자유치 성공 사례를 분석해 국내 지방 경제살리기 방안에 활용하고 황사 등 동북아 지역의 국경을 초월한 환경문제에 대한 한ㆍ중 간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5년 공직 후 간호학과 입학한 男공무원… 과거 군수 예비후보 출마도 35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다시 대학에 들어가 간호사의 꿈을 키우는 퇴직 공무원의 사연이 있어 눈길을 끈다.사연의 주인공은 전동호 씨(61)로 전남도 건설국장을 역임하다 2021년 명예퇴직한 뒤 올해 목포과학대학... 2 연세와이재활의학과의원, 아동 의료 지원 등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 연세와이재활의학과의원(대표원장 김형빈·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연세와이재활의학과의원은 2020년부터 굿네이버스 경기 1본부와 ... 3 [포토] 봄 기운 느껴지는 명동거리 만물이 겨울잠에서 깬다는 절기상 경칩(驚蟄)인 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 한 옷 가게에 봄 옷이 전시돼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