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미디어,창사이래 최대 분기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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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미디어가 1분기에 창사 이래 분기 최대 매출인 40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기존 분기 최대 매출인 361억원을 크게 뛰어넘는 수준이며,전분기 대비 59% 이상 성장한 수치입니다.
1분기 영업이익 13억원을 기록해 전년비 61%가 줄었습니다.
이는 2007년 경영성과에 대한 임직원상여 지급분 21억원이 반영됐기 때문입니다.
가온미디어는" 일회성 비용인 임직원 상여분 21억원을 차감한다면 실제 가온미디어의 1분기 실적은 영업이익률 8%를 상회하는 수준"이라며 "인텔과의 프리미엄 합작이 본격화되는 2분기부터는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