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법인인 대웅제약이 올해 6천100억원의 매출액을 목표로 정했습니다. 회사측은 올해 고혈압 치료제인 올메텍과 알비스 등 주력제품의 지속적인 성장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지난해보다 25.9% 성장한 6천100억원의 매출액을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4천842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전년보다 20.9% 성장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