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4.28 18:46
수정2008.04.28 18:46
SK네트웍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3.5세대 모바일 보안관제 서비스 ‘유핏 모비캠’을 개시합니다.
3.5세대 모바일 보안관제 서비스는 휴대폰을 통해 지정된 장소의 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원격 카메라 작동, 저장된 영상 조회 기능 등이 추가됐습니다.
김승시 SK네트웍스 정보통신유통사업부문장은 "이 서비스를 이용해 누구나 부담없는 가격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매장 관리를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