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는 28일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130억원 규모의 자사주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 27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