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가 '총선 이후 부동산시장 전망과 강북지역 투자전략'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엽니다. 강의는 김영진 내집마련정보사 대표와 최문섭 서울부동산경제연구소 대표, 곽창석 나비에셋 대표, 김학권 세중코리아 대표 등이 맡습니다. 세미나는 오는 29일과 30일 서울 삼성동 동일하이빌 모델하우스에서 오후 2시에 열립니다. - 주제: 총선이후 부동산시장 전망과 강북 투자전략 - 일시: 4월 29일, 30일 오후 2시 선착순 300명 - 장소: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동일하이빌 모델하우스 - 참가신청: 홈페이지(www.yesapt.com) 또는 전화접수(02-543-0114)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