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분야 일자리 8만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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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가 올해 복지분야의 일자리 8만여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오늘(24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국정과제보고회에서 노인과 여성에게 능동적 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보건복지 분야 일자리 8만여개 신규 창출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김 장관은 7월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제 시행으로 5만개의 일자리와 보육지원 확대를 통해 보육교사 일자리 1만 8천개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