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와 재외공관장 첫 공동회의 입력2008.04.24 09:15 수정2008.04.24 09: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경제 살리기를 위한 재외공관의 역할'을 주제로 한 새 정부 첫 재외공관장회의가 23일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등 재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방사청, KDDX 사업자 선정 결론 못 내…이례적 재논의 돌입 2 [속보] 한-우크라 외교장관 통화…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 논의 3 "윤 탄핵 '각하' 가능성 커졌다" 與 기대 높아진 이유 [정치 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