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고유가, 자원개발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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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 유전과 대체에너지 개발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은주 기자입니다.
유가 120달러를 눈앞에 두고 주식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과 기업 실적 둔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성장, 고물가 구조는 증시에 가장 큰 악재로 꼽히지만 일각에서는 유가 상승을 또다른 기회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 증권사는 유가가 1% 상승하면 자원개발회사가 가진 에너지 자원의 가치도 0.5% 오른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3년뒤 유가가 배럴당 140달러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면서 자원개발주에 대해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했습니다.
[인터뷰] 주익찬 하나대투증권 연구원
"자원개발주는 유가 상승에도 증시 상황과 별도로 안정적인 이익이 보장되고 또 자원 투자도 확대되기 때문에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국내 대표적인 자원개발회사인 한국가스공사와 대우인터내셔널의 자산 가치는 2조원을 넘고 LG상사와 현대종합상사도 7천억원에 달할 것이란 예상입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세계 경기 둔화와 큰 상관없이 가스 도매사업 부문에서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정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의 대표적인 자원개발 관련 종합상사들의 주가가 유가 상승으로 오르는 추세여서 대우인터내셔널도 주목할 만합니다.
특히 한국가스공사와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달 중순 이후 이어진 지수 상승에도 주가가 제자리여서 저평가 매력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WOW-TV NEWS 최은주입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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