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S-Oil, 석화부문 1~2월 최악상황 벗어날 듯-현대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증권은 23일 S-Oil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고, 특히 석유화학 부문이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8000원을 유지했다.

    박대용, 윤솔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46% 증가한 4조866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7% 감소한 3197억원을 달성했다"면서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기대치인 2534억원을 크게 상회하면서 수익력 측면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석유정제 부문은 선전한 반면 석유화학 부문은 부진했던 것으로 평가됐다.

    실제 석유정제 부문은 벙커C유 마진은 악화됐지만 등유와 경우 등 경질유 마진이 크게 개선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석유화학 부문은 낮은 폴리에스터 가동률과 나프타가격 강세로 실적이 부진했다.

    박대용 연구원은 "최근 국제유가 급등국면이 지속되면서 단기적으로 정제마진 변성동도 확대되고 있지만 올해 들어 진행되고 있는 경질유와 벙커C유 약세로 국내 최고 고도화비율을 보유하고 있는 S-Oil의 수혜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석유화학 부문도 1~2월 최악의 상황은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현대차증권, 모험자본 사업 성과…ESG평가서 A등급

      현대차증권은 재무 안정성과 책임 경영, 혁신 금융 등에서 성과를 내며 증권업계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현대차증권은 1955년 설립된 신흥증권이 전신이다. 2008년 현대자동차그룹에 편입된 후 사업을 다각화하며 성장...

    2. 2

      뉴욕·상하이 증시…美 고용보고서, 금리인하 힌트 줄 듯

      뉴욕증시는 이번주 발표될 미국의 12월 고용보고서를 토대로 방향성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노동부는 오는 9일 비농업 고용 증감과 실업률 등이 담긴 12월 고용보고서를 공개한다. 11월 고용보고서는 당시 연방정부...

    3. 3

      우주항공 상품이 톱 차지…中 피지컬 AI도 강세

      지난 한 주간 코스닥시장 우주·항공주가 크게 오르면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도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로봇 ETF가 수익률 최상위권을 차지했고, 새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