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4.22 13:41
수정2008.04.22 13:41
한국투자증권이 온라인 증권거래 서비스인 뱅키스의 위탁매매 수수료를 0.015%로 인하했습니다.
또한 주식수수료와 더불어 선물(0.0019%), 옵션(0.09%)수수료도 업계 최저로 인하 했습니다.
하나대투증권, 동양종금증권에 이어
한국투자증권 마저 수수료를 업계 최저로 내림에 따라 대형증권사간의 출혈 수수료 경쟁은 2라운드에 접어들었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