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판매왕 김인섭ㆍ방순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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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는 21일 중국 상하이 르메르디앙호텔에서 '2007 연도상 시상식'을 열고 남부지점 으뜸대리점 김인섭 대표(46ㆍ여)와 부천지점 상동지사 방순옥 설계사(55ㆍ여) 를 각각 대리점 부문 및 설계사 부문 판매왕으로 선정했다.
김 대표는 올해 매출(수입 보험료) 30억2600만원,방씨는 매출 18억9200만원의 성과를 올렸다.
김 대표는 10년간 해오던 에어로빅 강사 일을 접고 동부화재에 입사한 이래 3회 연속 대리점 부문 판매왕에 올랐다.
김 대표는 "보험영업은 상품을 파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고객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게 더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평소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인 방씨는 보험영업 15년 만에 처음으로 판매왕에 올랐다.
김 대표는 올해 매출(수입 보험료) 30억2600만원,방씨는 매출 18억9200만원의 성과를 올렸다.
김 대표는 10년간 해오던 에어로빅 강사 일을 접고 동부화재에 입사한 이래 3회 연속 대리점 부문 판매왕에 올랐다.
김 대표는 "보험영업은 상품을 파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고객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게 더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평소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인 방씨는 보험영업 15년 만에 처음으로 판매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