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슈타들러 아우디 회장 "한국에 청정 디젤엔진 선보이겠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루퍼트 슈타들러 아우디 회장은 20일 중국 베이징 모터쇼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디젤엔진이 친환경 자동차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가장 적은 디젤차량을 개발해 올해 한국 시장에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슈타들러 회장은 "자동차와 관련된 환경 문제는 결국 연료 소비량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가장 좋은 해결책은 디젤 엔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오는 9월부터 한국에 판매할 예정인 소형차 A3에 대해 "A4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할 것"이라고 말해 3000만원대에서 가격이 책정될 것임을 시사했다.

    한국에서 아우디 A4는 4190만~4890만원에 팔리고 있다.

    슈타들러 회장은 한국 시장내 가격 정책에 대해 "최근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한국내 판매가격을 올릴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아우디는 올 들어 한국에서 A6는 최대 1710만원,A8은 최대 1380만원 낮추는 등 값을 내리고 있다.

    베이징=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두쫀쿠 나도 한 번 해볼까?'…재료비 알아보던 사장님 '화들짝'

      지난 8일 영하의 매서운 강추위 속 서울 성북구 한 디저트 매장 앞에 수십m 대기 줄이 늘어섰다. 매장 오픈인 10시까지는 아직 40분이 남아 있었지만 A씨가 받아든 번호표는 40번대.A씨가 기다린 것은 개...

    2. 2

      '1조짜리 이혼' 최태원측 "비공개 요청을…" 노소영도 '입꾹닫' [CEO와 법정]

      지난해 10월 대법원이 2심 판결을 깨면서 시작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간 이혼 소송의 파기환송심 첫 재판이 9일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종료됐다.서울고등법원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

    3. 3

      차는 작은데 주행거리는 448㎞…기아 'EV2' 세계최초 공개

      기아는 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신형 컴팩트 전기차 스포츠유틸리타차량(SUV) '더 기아 EV2'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EV2는 기아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