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 금융 체험전'을 개최합니다.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와 증권박물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체험전에서는 '나만의 증권만들기'와 '가상 회사설립 체험' 등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어린이 금융 체험전'은 5월 3일부터 6월 8일까지 대전, 대구,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주말을 이용해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참가 신청은 4월 21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9시까지 '어린이 금융 체험전 사이트'를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