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까르푸 불매시위 확산 입력2008.04.20 18:38 수정2008.04.21 09: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19일 1만여명의 시위대가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와 플래카드 등을 들고 프랑스 상품 불매 시위를 벌이고 있다.최근 중국에서는 프랑스 유통업체인 까르푸 대주주가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에게 거액의 자금을 후원했다는 의혹 등으로 까르푸 불매 캠페인 및 프랑스 규탄 시위가 전국적으로 번지고 있다./우한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中 "美 3개업체 대두 수입 중단…맥각병 검출"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속보] 中 "미국산 원목 수입 중단…해충 발견"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국내서 하루 한대도 안팔리던 샤오미, 결국 고급형 스마트폰 내놨다 그동안 '가성비' 제품으로 승부를 두던 샤오미가 230만원에 달하는 스마트폰 신제품을 선보였다. 업계에서는 샤오미가 삼성전자와 애플을 겨냥해 본격적인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