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베르베이비‥몸으로 체득하는 글로벌 전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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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생활 속에서 몸으로 체득하는 글로벌 전인교육.'
영유아교육 전문 회사인 베르베이비(대표 여영자 www.verubaby.co.kr)가 내세운 교육서비스 슬로건이다.
글로벌 전인교육을 표방한 이 회사는 미국 아데나 몬테소리,중국 홍은교육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영유아 교육서비스 커리큘럼만을 엄선해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홍은교육은 중국에서 가장 큰 교육 회사다.
이 회사의 주력서비스는 크게 두 가지.태아부터 3세에 이르는 영유아 교육에 필요한 교재 및 교구 제공과 홈스쿨이다.
홈스쿨은 일주일에 한번 교사가 직접 가정에 방문하는 '1 대 1 맞춤교육'이며 프로그램은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단계별로 구성돼 있다.
신체놀이와 음악놀이,감각놀이,공간지각놀이,인지놀이를 통해 아이의 정서,언어,사회성,감각 등을 조화롭게 발달시키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중국 국영방송 cctv에서 방영되고 있는 홍은교육의 중국유아영어교재를 몬테소리 프로그램에 접목,영어는 물론 중국어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인재는 미래경쟁력'이란 소신을 지닌 여영자 대표는 "교육의 질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고학력 기혼여성들을 채용하고 있다"며 "기혼여성의 고용창출에 작게나마 기여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수원,일산지점을 기반으로 전국에 500여개 지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는 베르베이비는 앞으로 유아원,유치원,초등학생 등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외국어 교육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생활 속에서 몸으로 체득하는 글로벌 전인교육.'
영유아교육 전문 회사인 베르베이비(대표 여영자 www.verubaby.co.kr)가 내세운 교육서비스 슬로건이다.
글로벌 전인교육을 표방한 이 회사는 미국 아데나 몬테소리,중국 홍은교육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영유아 교육서비스 커리큘럼만을 엄선해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홍은교육은 중국에서 가장 큰 교육 회사다.
이 회사의 주력서비스는 크게 두 가지.태아부터 3세에 이르는 영유아 교육에 필요한 교재 및 교구 제공과 홈스쿨이다.
홈스쿨은 일주일에 한번 교사가 직접 가정에 방문하는 '1 대 1 맞춤교육'이며 프로그램은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단계별로 구성돼 있다.
신체놀이와 음악놀이,감각놀이,공간지각놀이,인지놀이를 통해 아이의 정서,언어,사회성,감각 등을 조화롭게 발달시키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중국 국영방송 cctv에서 방영되고 있는 홍은교육의 중국유아영어교재를 몬테소리 프로그램에 접목,영어는 물론 중국어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인재는 미래경쟁력'이란 소신을 지닌 여영자 대표는 "교육의 질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고학력 기혼여성들을 채용하고 있다"며 "기혼여성의 고용창출에 작게나마 기여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수원,일산지점을 기반으로 전국에 500여개 지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는 베르베이비는 앞으로 유아원,유치원,초등학생 등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외국어 교육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