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는 다음주(4/21~25) 8천억원이 넘는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증권업협회가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4월 넷째 주에 동부증권이 주관하는 한일건설 300억원 등 모두 18건 8,373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된다. 회사채 용도는 운영자금 5,108억원과 차환자금 3,143억원, 시설자금 118억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