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신설법인 수가 840개로 한달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신설법인수는 4,670개로 전달에 비헤 840개가 증가한 반면 부도업체수는 176개로 2월에 비해 10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국의 어음부도율은 0.03%로 2월에 비해 0.01%포인트가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