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 일 미쓰비시 합작법인 설립 입력2008.04.18 09:44 수정2008.04.18 09: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남석유화학이 일본 미쓰비시레이온과 합작으로 전남 여수에 석유화학공장을 설립합니다. 호남석유와 미쓰비시레이온은 다음주 초 일본에서 화학용 첨가제품 합작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양사는 내년에 공장을 완공할 계획으로 우선 4000만달러를 투입키로 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멕시코·캐나다 25%관세에 자동차업체들 이익급감전망 트럼프 정부가 멕시코와 캐나다에 25% 관세를 시행함에 따라 미국 자동차 업체를 포함, 전세계 주요 자동차 업체들의 이익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 2 골드만 "美경제부진과 수요감소로 유가 하락 가능성 높아" 골드만삭스는 예상보다 원유 공급이 늘고, 미국의 경제 활동 부진 조짐 및 관세 인상에 따른 수요 감소로 올해 유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올해말과 ... 3 "해운대·광안리 놔두고 굳이"…'겹악재' 부산 반얀트리, 개장 불투명 화재로 6명이 숨진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해운대 부산)의 시행사가 시공사와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히면서 향후 개장 일정과 리조트가 위치한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조성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마저 대두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