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올해 수도권과 지방에서 1만3670가구를 공급합니다. 이 가운데 일반공급 물량은 7천 2백여가구로 지난해보다 목표치가 3배 가량 늘어났습니다. 롯데건설은 이달말 회현동 주상복합아파트 386가구를 시작으로 서울지역 분양에 나섭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