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체이스가 "미국 경제의 둔화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이 과거에 비해 약화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JP모건은 "중국과 인도에 이어 한국도 미국 경제 둔화의 영향을 덜 받을 것"이라며 "한국은 수출 다변화가 잘 이뤄져 있고 사상 최대 수준인 조선업계가 완충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