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특검 "이건희 회장 의혹 전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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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특검은 오늘 오후 2시 이건희 회장을 재소환 조사합니다.
윤정석 특검보는 "이건희 회장에 대한 소환조사는 전반적으로 미진한 부분에 대해 이뤄질 것"이라며
차명계좌와 비자금 의혹, 경영권 불법 승계 등에 대해 추가로 필요한 부분을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비자금과 관련해서는 2004년 삼성전자에서 임원 명의 차명계좌로 100억원대 자금이 흘러들어가 주식매입에 쓰이고 그 배당금이 모두 현금 인출됐다는 의혹에 대한 조사도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특검은 어제 자신 명의의 삼성생명 주식 28만여 주는 모두 차명이며 실 소유자는 이건희 회장이라고 밝힌 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장을 내일쯤 소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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