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신문의날 기념식이 4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경제신문 우수 애독자로 선정된 정실근씨와 모범배달사원으로 선정된 김금숙씨가 시상식 후 송태영 독자서비스국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