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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착찹한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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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희 회장 특검 소환을 하루 앞둔 오늘, 삼성그룹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나 착찹한 표정은 숨길 수 없었습니다. 한정연 기자입니다. 특검으로부터 이건희 회장 소환 통보를 받은 삼성그룹 전략기획실은 각 부문별 수시 회의를 열었습니다. 여론이나 앞으로의 파장을 체크하고 이건희 회장 출두와 관련한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일 홍라희 여사 소환 이후 뒤숭숭해진 분위기가 안정되기도 전에 이건희 회장 소환 소식이 들려오자 S) 삼성그룹은 "어느정도 예상했던 일"이라면서도 "생각보다 빨랐다"며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습니다. 삼성관계자들은 이건희 회장 검찰소환이 대내외적 이미지 타격과 대외신인도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경영공백에 대한 우려도 높습니다. S) 삼성의 한 관계자는 "1분기는 버텼다 하더라도,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경영차질은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크게 나타날 것"이라며 특검수사로 인한 문제점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직원들의 사기가 떨어지고 있다는 얘기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그룹을 침통하게 만들고 있는 이건희 회장 특검 조사. S) 이건희 회장은 4일 경호원 없이 변호사만을 대동하고 특검에 출두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WOW-TV NEWS 한정연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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