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업계 최초로 건설경제연구소를 창설했습니다. 'GS건설경제연구소(GS Research Institute of Construction & Economy)'는 건설산업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급변하는 국내외 건설경제 시장환경 분석 등을 통해 GS건설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맡게 됩니다. 박사급 전문인력 4명으로 구성된 연구소의 초대 소장에는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정책연구실장을 거쳐 지난해 GS건설로 옮겨 전략지원업무를 맡아온 이상호(李相昊) 박사가 임명됐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