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서울 충무로 본점 지하 1층 매장에서 3일까지 '전남 신안군 천일염 축제'를 연다.

갯벌에서 자란 '토판 천일염(200g)'을 7800원에,신안군 신의도산 천일염을 3년 동안 묵혀 자연 탈수시킨 '3년 묵은 천일염(1㎏)'을 38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