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항제(4월2~13일)를 앞두고 28일 경남 진해에서 한 가족이 활짝 핀 벚꽃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진해 벚꽃은 다음 주 중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