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사 미군 4000명‥" 입력2008.03.25 17:28 수정2008.03.26 09: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청 앞 광장에서 24일 열린 이라크 전사자 추모 행사를 앞두고 한 시민이 4000개의 촛불 앞에서 '4000명이 죽었다'고 쓰인 표지판을 펼쳐 놓고 있다.2003년 3월 이라크 전쟁 발발 이후 이라크에서 숨진 미군은 4000명을 기록했다./샌프란시스코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스라엘 "가자휴전 발효"…'인질명단' 진통끝 2시간여 지연 [속보] 이스라엘 "가자휴전 발효"…'인질명단' 진통끝 2시간여 지연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강한 미국' 이끈 레이건처럼…트럼프, 40년 만에 실내 취임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20일(현지시간) ‘대관식’ 장소가 당초 예정된 야외 대신 실내로 변경됐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17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북극 한파 때문에&rd... 3 [포토] 한자리에 모인 ‘트럼프 2기 내각’ 도널드 트럼프 2기 내각 후보자들이 제47대 대통령 취임식을 앞둔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 있는 국립미술관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