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24일 한 방문객이 이라크전 전사자의 묘지를 참배하고 있다.

2003년 3월 이라크 전쟁이 발발한 이후 이라크에서 전사한 미군 수는 이날 4000명을 넘어섰다.

/알링턴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