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8년 3월13일~3월19일) 544개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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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3월13일~3월19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544개로 전주(3월6일~3월12일)보다 62개 줄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326개였으며 이어 부산(86개) 인천(43개) 대구(24개) 광주(29개) 대전(22개) 울산(14개) 순이었다.
서비스업체 코리안리글로벌(대표 김준연)이 자본금 30억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건설업체 다우산업개발(대표 전문수)와 관광운송업체 선명아암물류(대표 심장식)이 각각 자본금 12억9천만원과 7억원으로 대전과 인천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326개였으며 이어 부산(86개) 인천(43개) 대구(24개) 광주(29개) 대전(22개) 울산(14개) 순이었다.
서비스업체 코리안리글로벌(대표 김준연)이 자본금 30억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건설업체 다우산업개발(대표 전문수)와 관광운송업체 선명아암물류(대표 심장식)이 각각 자본금 12억9천만원과 7억원으로 대전과 인천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